야설

은밀한 유혹(유부녀의 고백) -하편

소라바다 180 09.15 14:43
그녀의 애액 냄새는 내 자지를 제대로 흥분시켰다. 난 이성을 잃고 그녀의 애액 냄새를 따라 좀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 뒤에서 그녀를 안아 버렸다.

 

"어머. 왜 이러세요?"하며 그녀는 내 품에서 벗어 나려 했다.

내 품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더 사랑스러웠다. 날 더 흥분하게 하고.

그녀의 애액 냄새는 내 몸을 감싸고 있다.

 

"아하. 죄송해요. 너무 안아 보고 싶었어요. 잠시만"

 

조금 몸부림치다 그녀는 조금씩 날 받아 드리는 듯 가만히 있었다.

있는 대로 딱딱해진 내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자극하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아하. 으"

 

아니, 그녀의 작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 날 더 미치게 했다.

 

"예전부터 너무 안아 보고 싶었어요. 당신을 생각하며 밤마다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젠 그만둬요. 그만. 하앙."

 

주방으로 그녀를 이끌고 가서 키스했다. 밤마다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던 내 입에 그녀의 혀를 빨고.

너무나 맛있다. 그녀를 식탁에 눕히고 나의 혀는 그녀의 입에서 나올 수가 없었다.

그녀는 어느새 날 기다렸듯 내 혀를 휘감고 있다.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 가고.

 

이럴 수가. 그녀의 팬티는 있는 데로 젖어 있고, 허벅지까지 타고 내려오는 애액,

 

"하 으 아."

 

그녀의 신음 소리는 날 더 자극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조금 더 강렬해진 그녀의 혀의 움직임.

 

"하. 아앙. 으"

 

난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그리고 내 두 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아~~~ 으. 하앙"

 

너무 자극적이다. 포르노 한 장면 같이 날 흥분 시킨다. 내 자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날 더 미치게 만들고.

 

그녀를 식탁에 엎드리게 몸들 돌리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넣었다.

 

"아~~~흐엉 아앙"

"허으윽. 보지가 너무 맛있어요. 으윽 헉헉"

"아앙. 아~~ 흐 엉으. 좋아. 내 보지가. 아~~~!!!"

 

그녀는 날 완전히 받아 드리고 느끼고 있다. 난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이 박고 있었다.

 

"저. 침실로 가요. 하 흐엉 으"

 

그녀의 신음 소리는 자극적이다. 이보다 더 자극적일 수 없다.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은 채 안고 침실로 갔다.

그녀는 물이 많았다. 내 자지가 보지에 들어 갈 때마다 질퍽거렸다.

 

퍼퍼벅 퍼벅

 

그녀가 내 젖꼭지를 빤다.

 

"아하 으 아."

 

내 자지는 그녀의 질 끝까지 들어갔다. 그리고 미친 듯 박아 댄다. 멈출 수가 없다.

 

"보지가 하윽. 너무. 맛있어요."

"흐엉응 자지도 맛있어요. 하앙."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내 심장은 터질 거 같았다. 갑자기 그녀가 말한다.

 

"내가 하흥. 올라 갈게요. 하항"

 

아. 그녀가 내 자지 위에 올라 온다는 말에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 커져 버리고.

 

그녀가 올라왔다. 그녀의 허리 돌림. 아. 좋다. 내 자기가 웃는다.

 

"아악 흐윽 허억 좋아요"

"아~~앙~~~ 흐헝 저두요"

 

그녀를 다시 눕혔다. 내 자지는 참아왔던, 그토록 먹고 싶었던 보지에 박았다.

 

"아~~~ 항~~~"

 

그녀의 몸 떨림, 꽉 조여오는 자지.

 

"쌀 거 같아요. 얼굴에 싸도 되죠? 흐흑"

"흐엉. 네. 싸 주세요."

 

순식간 그녀의 얼굴은 하얗게 돼버리고

 

"아 으윽"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준다. 황홀하다. 그리고 난, 그녀를 안고 샤워실로 갔다.

그녀와 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손에 비누 거품을 만들더니 내 자지를 구석구석 씻어 준다. 그리고.

 

"제 거기도 씻겨 주세요."

 

미소를 짖는다. 사랑스럽다.

난 그녀의 보지를 정성껏 씻어 주었다. 이쁘다. 섹스 후 발개진 보지. 난 한 번 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하응"

"좋아요?"

"으항. 네. 좋아요. 너무 좋아요."

"보지가 너무 맛있어요. 후르릅 쯥"

 

내 자지가 다시 딱딱해졌다.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준다.

아. 그녀와 난, 다니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난 그녈 벽으로 밀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버렸다,

 

"아~~ 으 앙"

"허업 으윽 아"

"자기야. 자지 너무 멋져. 흐앙."

"좋아? 나도 자기. 보지가 너무 맛있어"

"흐 앙. 으. 응. 앙"

 

난 다시 그녀를 세면기로 엎드리게 하고 자지를 보지에 박아 댔다

 

"나 쌀 거 같아요. 오줌 나올 거 같아. 싸고 싶어. 으흥 앙 으으 흐앙"

"네네 !! 오줌 싸세요. 시원하게. 보고 싶어요. 헉헉헉 으윽"

 

날 흥분 시킨 그녀의 말에 난 미친 듯 보지에 자지를 넣어 박았고, 쏴~~ 아주 시원한 소리. 양도 많았다.

 

"아~~~!!! 앙"

 

그녀는 몸을 부들 떨었다. 그리고 날 바닥에 눕히더니 올라타 시속 200킬로 정도의 빠르기로 허리를 흔들어 댄다.

 

"좋아 좋아. 아앙. 싸고 싶으면 말해요. 내 입에다 해요"

 

윽!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날 짜릿하게 만들었다.

 

"아윽. 쌀 거 같아요."

 

그녀는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었다가 뺐다 한다.

그녀의 입에서 흘러내리는 내 정액.

그녀의 보지 맛은 환상 그 이상이었다.

 

샤워를 하고 나왔다. 먼저 샤워하고 나간 그녀가 주스를 건넨다. 그리고 한번 안아 달라하고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해준다.

 

"저. 이만 가볼게요."

"네. 조심히 가세요"

 

그리고 그녀가 내 손에 오늘 입었던 팬티를 건넨다.

 

"아. 이건?"

"저. 알고 있었어요. 지난번 제 것 가지고 가시는 거 봤어요. 이건 오늘 선물이고요."

 

너무 자극적인 그녀다.

일주일이 지났다. 그녀와 섹스 후 난 매일 밤 그녀의 팬티를 들고 자위했다.

그녀의 애액 냄새. 아. 또다시 그녀를 안고 싶어진다.

주말 오후.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목소리만 듣자. 목소리만.

 

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여보세요"

"...."

"남편하고 같이 밥 먹고 쉬고 있어요. 이따가 시장에 갈 건데 같이 갈까요?"

"저 아시겠어요?"

"그럼 내가 30분 후 정문에서 만나요"

"나올 수 있어요?"

"호호 시장 볼 거 많아서 갔다 오면 늦겠네. 이따가 봐요."

"네. 그때 봐요."

 

흥분된다. 보고 싶은 그녀. 멀리서 그녀가 보인다. 아는 사람이 많아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저 보이세요?"

"네. 오랜만이에요"

"우리 조용한 곳으로 갈까요? 여기 사람이 많아서 제가 XX 호텔에 먼저 가 있을게요"

"네"

 

호텔에 먼저 도착 후 난 방을 잡고 먼저 올라갔다.

 

"xxx 호에요"

 

그녈 위해 난 와인을 준비했고, 그녀가 오길 기다렸다.

 

띵동~

 

문을 열었다. 그녀다. 이쁘다.

 

"아. 너무 이뻐요"

"호호 나보고 이쁘단 말 백번도 넘게 했을 거예요~"

 

기분 좋게 미소를 짓는다.

 

"어? 와인이네?"

"네. 우리 한잔할까요?

"네. 좋죠"

 

조금씩 발개지는 그녀의 볼이 매력적이다. 석 잔을 마시고 그녀가 침대에 누웠다.

 

"나. 안마받고 싶어요. 자기한테"

 

자기? 기분이 좋다. 날 받아 드리고 그녀도 날 그리워 했던 거다.

 

"하하. 어떤 안마요?"

"음. 몸과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그런 안마~"

"하하. 그럼 내가 정성껏 해드릴게요."

"호호. 기대 할게요."

 

내게 몸을 맡기듯 그녀는 침대에 누워 미소를 짓는다.

난 그녀의 구두를 벗기고 발부터 주무르듯 안마했다.

스타킹을 신어서 선정적이다. 긴치마를 입어서 발목 위로는 안 보인다.

난 종아리를 안마하고 치마를 더 올려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치마 때문에 불편하죠? 벗겨주세요."

 

그녀가 말한다.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스타킹 속에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가 먹음직스럽다.

조금씩 올라 가서 그녀의 보지를 한 번씩 건드렸다.

이미 젖어 애액 냄새가 내 코끝을 자극 하고 있다 .

그녀 등에 올랐다. 내 자지는 딱딱해져 그녀의 엉덩이를 자극했고, 난 그녀의 등, 목을 손끝으로 만지고 귓 볼을 혀끝으로.

 

"아 항 으응"

 

그녀가 돌아눕더니 다리를 벌렸다.

난 그녀의 스타킹을 사정없이 찢었다. 그리고 T팬티 사이로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몇 번 문지르다 넣었다.

 

"아~~~ 항. 으엉 앙"

"나. 기다렸어요? 내 자지 기다렸어요?"

"앙. 조. 금"

"아윽. 남편하고 섹스 안 했어요?"

"흐엉. 했어요."

"씨발. 내 자지 말고 남편 자지 먹고 기분 좋았어요?"

"앙. 으응. 좋았어"

 

날 더 흥분시켰다. 야릇한 질투라고 해야 할까. 이상한 감정에 내 자지는 더 커진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를 마구 박아 댔다.

 

"아아~~~! 세게, 세게, 아앙. 좋아. 자지 너무 맛있어. 흐 엉"

"남편하고 어떻게 섹스 했어요? 으윽"

 

퍼퍼벅

내 자지의 고장 난 브레이크를 단 자동차 같았다.

 

"남편 자지 빨고, 젖꼭지도 빨고. 하응"

"남편이 주인이 되고 난 기어 다니며 자지 빨고. 항"

"헉헉헉. 으윽. 남편한테 개보지로 한 거야? 씨발"

"네. 남편한테는 개보지에요. 색녀. 아항"

"그럼. 나 말고 다른 자지도 먹어본 거야?"

"아뇨. 남편 말고. 흐엉 처음이에요. 어쩌면 인제 시작 일지도. 아앙"

"그럼. 나 부탁 한번 들어줄 수 있어요?"

"아아 뭐. 뭐에요? 아~~~!"

"남편하고 섹스하는 거 몰래 보게 해줘요."

"흐 엉. 그걸 어떻게"

"내가 집에 몰래. 으윽. 숨어 있을게요."

"아아 .당신이 지켜보는데 남편하고 섹스를? 앙으응"

"네. 제발 들어 줘요."

"생각해 보고요. 아항"

 

그녀의 말에 너무 흥분해서 금방 쌀 거 같았다.

 

"나 쌀 거 같아요."

"안 돼!! 조금 더 해줘요. 내 보지"

 

정말 포르노 배우 같았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 질 속 끝까지 넣고 박았다.

 

"아~~~!!!"

 

부들부들 몸을 떤다.

 

"어디다 싸고 싶어요?"

"안 안에다 하면 안 되죠?"

"괜찮아요. 걱정 안 해도 되는 기간이에요."

"아. 으으윽."

 

그녀의 보지에서 내 정액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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