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황홀한 미망인과의 섹스 -하편

소라바다 375 09.01 12:10
젖가슴은 의외로 풍만하였고 두 다리 사이에 팬티 끝의 꼭짓점이 보였습니다. 노브라에 검정 팬티이더군요.

팬티 앞이 도톰하게 둔덕의 골이 파이며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연두색의 짧은 잠옷이 그녀의 몸동작을 따라 하늘거리자 몸 안의 속살들이 불빛을 받아 그대로 온통 보여지는 것이었습니다.

 

"후~~"

 

소변으로 채워진 방광 때문에도 어느 정도 서 있던 페니스가 급격하게 각도를 달리하며 발기해 나갔습니다.

 

"미안해요~"

 

그녀가 발그레해져 가슴에 손을 얹어 몸을 감추며 안방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변기가 깨지도록 시원한 방뇨를 한 다음 잠자리에 다시 들어왔지만 잠이 올 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방문이 소리 없이 열리더니 누군가 이불속으로 몸을 집어 놓는 것이었습니다.

내 등 뒤로 누군가 자기 몸을 밀착시키며 나를 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녀였죠.

등 뒤로 콧김이 느껴지고 유방이 닿는 것이었습니다.

 

"사장님~미안해요. 은혜에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건 몸 하나뿐이에요"

 

그녀의 알몸에서 풍기는 살냄새와 향수 냄새가 방안 가득히 채우며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페니스를 자극하였습니다.

뒤로 돌아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아까 모습 그대로 내 옆에 모로 누워 나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희영씨~"

 

그녀의 뺨 위에 손바닥을 대고 쓸어주었습니다.

그녀가 손바닥 위에 자신을 손을 겹쳐 놓더군요.

입술 가까이 얼굴이 다가가자 그녀가 눈을 감고 기다렸습니다.

매혹적인 포도색 립스틱이 빨아 먹고 싶어질 정도로 조금 벌어져 열려 있었습니다.

입술과 입술이 맞닿자 그녀의 몸이 새처럼 푸드득 떨더군요.

목뒤로 손을 돌리고 윗입술을 내 입술 사이로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향긋한 여자의 냄새가 코로 휭하니 몰려왔습니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번갈아 가며 당기고 빨아주었죠.

한 손은 이미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훤히 보이는 엉덩이를 만져 주었고요.

 

팬티를 조금 내리자 둔부가 좌우 골을 따라 두 개가 차례로 내 손안에서 주물러졌습니다.

입술을 가르고 혀를 집어넣었죠.

치아의 성문을 열고 그녀의 혀가 마중 나오며 내 혀와 만나 꼬이고 부딪히고 겹쳐졌습니다.

꿀꺽이며 서로의 타액을 마구 입속에 넣고 마셨습니다.

 

"아하~~"

 

그녀의 가느란 엺은 숨결이 귓전에서 들려왔습니다. 그녀의 목을 핥자 견딜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둔부를 들어 쉽게 벗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엉덩이 밑으로 내리고 발가락 사이에 팬티를 끼고 아래로 죽 내려 완전히 벗겨주었습니다.

그녀의 한쪽 다리의 전갱이에 미처 떨어내지 못한 팬티가 걸렸습니다.

그녀를 바로 눕히고 올록볼록 움직이는 몸 위로 올라가 두 다리 사이로 그녀의 몸을 껴 넣었죠.

 

"벗겨 봐요."

 

그녀의 손이 내 팬티 옆을 잡더니 조금씩 밑으로 내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발기한 페니스의 기둥에 걸려 더 이상 내려가지 않았죠.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팬티를 놓더군요. 내가 팬티를 내리자 붉고 튼튼한 성기가 위용을 뽐내며 앞으로 튀어나왔습니다.

그녀의 눈이 커지는 듯 하더니 고개를 옆으로 돌리더군요.

몸을 내려 페니스로 배와 배꼽 그리고 벌바의 둔덕까지 의식적으로 쓸면서 내려가자 그녀의 입에서 한숨 소리가 들리고 몸이 약간 들려졌습니다.

 

입과 두 손과 그리고 페니스로 그녀의 온몸에 애무와 페팅을 가하며 성감대를 찾아 나섰습니다.

한 손으로 유방을 잡고 주무르면 다른 한 손은 허벅지에서 음부로 가며 손톱으로 살을 긁어주었다가 음부를 전체를 감싸주었습니다.

하얀 젖무덤의 젖꼭지를 혀로 간지럽히며 핥아대었습니다.

 

"아하~~아~사장님!"

 

아늑히 몰려오는 쾌락의 자락을 잡으며 가슴속의 욕정의 찌꺼기들을 음부 밖으로 조금씩 배설해 나갑니다.

한처럼 쌓여있는 고적한 욕정이 음부 안에 든 나의 손가락에 묻어 나옵니다.

 

"아~어떻게 해~아~몰라~아~나~"

 

흐느적거리며 교태의 몸짓과 함께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젖가슴을 물고 있는 입안에 앵두 같은 붉고 작은 젖꼭지는 커지는 유방과 함께 단단하고 공알처럼 솟아 나옵니다.

한 손은 그녀의 손과 깍지를 끼고 위로 치켜져 올라가 있습니다.

나의 등을 파며 긁어 대는 가학적인 몸부림은 나의 성욕을 더욱 타오르게 합니다.

성기도 음부 안에 든 손가락과 대체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며 버섯날의 깃을 세우고 기립하여 있습니다.

좌우 유방을 번갈아 가며 유두 알을 깊이 흡입하여 빨아 주었습니다.

 

 "으~아~~아~~"

 

이불을 당겨 입으로 물며 신음을 차단하는 그녀의 음부 밖으로 맑은 이슬의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허리를 위로 올려 틀기도 하고 머리를 흔들기도 하며 괴로운 욕정의 잔해들을 지워갑니다.

음부의 터널을 조금씩 넓이고 있는 손가락이 빠져나오자 그녀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들썩입니다.

그것은 그녀 자신도 모르는 음부와 몸뚱이의 날갯짓이었습니다. 빠져나간 손가락 대신에 무엇인가 채워달라는 항변이었죠.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혀 아니면 페니스입니다.

 

조금 내려가 음부의 비경을 잠시 구경하였습니다.

발갛게 물이 든 피조개처럼 양옆으로 음문의 살이 꽃잎처럼 펴져 있었습니다.

음부의 겉살을 입술로 물어 살그머니 빨아봅니다.

 

"아하~~"

 

혀를 계곡 사이에 대고 위로 훑어 올라가 봅니다. 좌우로 음문을 열어젖히고 혀를 그 사이로 찔러 넣었습니다.

페니스의 첨병이 되어 길을 만들었죠. 혀로 그녀의 음부를 달래기에는 그녀의 고조된 성욕이 너무나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아~제발이요~~예~?"

 

애원하는 그녀도 역시 남자를 아는 아니 섹스를 아는 여자였습니다.

 

"넣어 주세요~예?"

 

차라리 애타게 하소연하는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음부 안에서 부는 싸늘함과 황량한 바람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텅 빈 강정처럼 비어있는 동굴을 메우고 싶은 것이고요.

그것은 페니스만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음부의 동굴을 페니스로 채우고 메워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음부는 허전하고 가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나의 허벅지에 대고 마찰이라도 가합니다.

 

 "아~너무해~제발~!!"

 

이제 음부를 향해 페니스는 당당한 개선장군처럼 거만을 떨며 안으로 입성합니다.

음부의 언저리를 여기저기 찔러보고 눌러봅니다.

음부가 페니스를 받기 위해 과녁을 움직이며 대가리 끝을 찾습니다.

하지만 비껴가는 페니스는 둔덕 사이를 밀고 올라가다가 다시 그 길을 따라 내려가기만 할 뿐 벌어져 있는 터널로 들어올 생각을 안 합니다.

계곡의 물은 자꾸만 흘러 차고 넘치는데 구멍을 메워줄 물건은 딴청을 부리며 입구에서 기웃거리기만 합니다.

 

"아아~~이렇게 해줘요~!"

 

그녀의 손이 결국에는 밑으로 내려와 페니스를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 낚아챕니다.

 

"아~이것이군요~아~"

 

이제 자신을 괴롭게 만든 정체불명의 물건을 잡자 감격스러운 듯 소중히 잡아 쥡니다.

 

"하고 싶어요~넣어 주세요!"

 

그리고 그 물건이 진정 있어야 할 장소로 데려다 놓습니다.

둔덕의 질구를 벌리어 페니스를 밀어 넣어 줍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 안에 페니스를 끼워 넣고는 몸 위에 엎드려있는 말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달리라고 합니다.

 

"이랴~~"

 

멈추면 찰싹찰싹 때려서 어서 빨리 달리라고 합니다.

자신도 밑에서 엉덩이를 풀썩풀썩 위로 솟구치며 달려봅니다.

다리를 들어 엉덩이에 올려놓다가 허리를 두 다리를 크로스 시켜 꼬아버립니다.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사타구니에 완전히 밀착시킵니다.

 

"아아~하학"

 

숨이 차도 참고 달려갑니다. 꽂아있는 페니스를 치골 뼈 가까이 있는 음핵 쪽을 귀두의 날로 문지릅니다.

꼬여진 두 다리가 양옆으로 활짝 벌어졌습니다.

한쪽 다리는 벽 쪽으로 높이 기대어 있고요.

 

저벅저벅 음부와 배 아래가 부딪히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왔습니다.

학학대는 수컷의 등에 땀이 맺혔습니다.

말이 조금은 지쳐 잠시 휴식을 취하자 자신이 달리려고 말 위로 올라갑니다.

그녀가 내 몸 위로 올라오더니 아까 애태웠던 것을 복수라도 할 듯이 거침없이 위에서 맹렬히 몸을 흔들어 대더군요.

침대가 아니고 온돌방이어서 그녀의 몸동작의 힘은 곧바로 페니스에 전달되었죠.

페니스에서 뚝뚝 거리며 관절이 꺾이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부러질듯한 페니스는 음부의 처절하리만큼 과격한 흔들림 속에서도 본연의 의무를 망각하지 않고 꼿꼿하게 서서 찔러댑니다.

 

"아아~~~"

 

그녀는 외로운 암늑대였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임을 보내는 여인 같아 보였습니다.

나를 깔고 앉아 이제는 앞뒤로 몸을 움직여 페니스의 감촉을 음부 속의 소음순에 전달해줍니다.

귀두 바로 밑 처마 밑까지 페니스를 음부에서 꺼내다가 음문 입구에서 다시 몸을 밑으로 내리며 삽입하였습니다.

격하게 지르던 신음은 작은 밀어로 바뀌어 갔습니다.

 

"아~사장님~!"

 

페니스를 완전히 빼내었다가 다시 엉덩이를 돌려 조준하고는 쑥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달리고 달리다 배 위에 두 손을 얹고 고개를 젖히며 정지된 영상처럼 중지합니다.

클라이맥스의 고개를 넘어간 듯합니다. 허리를 내려 목에 혀를 대고 핥아주다가 키스를 하더군요.

 

"이런 것이었나 봐요…남녀가 살을 부대끼고 사는 이유가요"

 

제법 의미심장한 말이었습니다.

 

"나도 사정하고 싶어요. 할 것 같아요."

"그냥 하세요. 괜찮아요."

".....자위로 사정하고 싶어요."

 

음부를 쉬게 하려는 나의 배려였습니다.

나 자신도 페니스에 담겨있는 칙칙하고 누런 정액을 빨리 갈아치우고 새것을 생산하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음부 안에다 녹이 잔뜩 슨 정액을 사정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겠죠? 그녀가 나의 배를 짚고 서서히 일어났습니다.

 

"아~~"

 

교태가 넘치는 안타까운 음색이 들려왔습니다.

음부 속에서 그녀에게 학대받던 페니스가 충혈된 벌바의 살들을 젖히면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녀가 음문의 자궁에다 정액을 받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잠시 내 몸 옆으로 가더니 허벅지에 얼굴을 대더군요.

그리고는 페니스를 잡고는 딸딸이를 쳐주었습니다..

두 손으로 링을 만들어 살며시 귤껍질을 까듯 세심하게 오르내리더니 다섯 손가락 안에 기둥을 잡고 세차게 흔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으~희영 씨~"

 

페니스의 겉살이 귀두를 감싸다가 다시 벗겨내며 페니스의 변화하는 모습을 흥미롭고 진지하게 감상하며 흔들어주었습니다.

내 몸이 위로 솟구쳐 올랐습니다.

 

"으으~~~"

 

끈적하고 오래 삭혀 노란빛을 띤 정액 꾸러미가 허공으로 불꽃놀이 포탄처럼 쏘아졌습니다.

족히 20㎝ 정도 올라갔던 정액이 밑으로 떨어져 배 쪽에 떨어졌습니다.

다시 한번 몸이 부르르 떨리며 색이 바랜 정액을 사정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그녀가 페니스 각도를 잘못 잡았는지 거의 내 가슴 쪽에 떨어졌죠.

여전히 새어 나오는 정액 탓인지 그녀가 살짝살짝 가볍게 마사지하듯 페니스를 매만져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눈길은 내 몸 위에 떨어진 정액을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방바닥에는 그녀의 팬티와 나의 팬티가 나란히 있었지만, 그녀는 과감히 먹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마지막 나오는 한 톨의 정액은 조금 하얀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손에는 든 페니스와 손 마디사이에 정액이 골을 따라 밑으로 흘러내렸습니다.

그녀가 얼굴을 배 쪽으로 올리더니 혀를 내어 정액의 맛을 보더군요.

걸쭉한 정액이 끈적한 조총처럼 길게 늘어지다가 다시 떨어졌습니다.

끈끈한 정액은 분리되지 않고 저희끼리 응집력 있게 똘똘 뭉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배에 닿더니 입술을 오므리며 그대로 빨아 버리더군요.

 

"흡~~" 하며 정액 덩어리가 길게 실타래처럼 늘어져 입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가슴에 떨어진 정액도 삼켜버렸죠.

목젖이 꿀떡이며 식도로 정액이 흘러 내려갔습니다. 다디달게 삼키더군요.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이 보였습니다.

내 몸에서 빠져나간 정액이 휴지로 닦이지 않고 섹스를 나눈 여자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격스럽고 희영이가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전히 페니스를 잡은 손 마디마디에는 정액이 묻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것까지 먹기에는 형벌로 보였습니다.

일어나 앉으며 나의 팬티를 집어 손과 페니스를 닦았습니다.

 

"괜찮은데…."

 

먹을 수도 있는데 왜 그러냐는 뜻이겠죠. 웃으며 그녀의 팬티로 남아있는 섹스의 흔적 물을 마저 닦았습니다.

손을 잡고 손바닥을 펴게 하여 닦아주었죠. 엷게 앉은 것은 이미 딱지처럼 굳어있기도 하였습니다.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빠니까 그녀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군요.

망인이 된 남편에 대한 죄책감인지 음부에 정액을 넣지 못해서인지, 손가락을 빨아 주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후회하는 마음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머리도 쓰다듬어주었습니다. 내 품에 안기더군요. 벌거벗고 알몸으로 잠을 잤습니다. 베개를 끼고 자다가 여지의 허리 위에 발을 얹고 자는 단잠이었습니다.

그녀의 윗입술을 그녀는 나의 아랫입술을 물고 잤습니다.

유방을 한쪽 손에 거머쥐고 페니스는 그녀의 손에 잡힌 채 꼭 안고 잠에 빠졌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페니스가 음부 안에 들어있더군요.

내가 했는지 페니스가 알아서 기어서 들어갔는지, 아니면 그녀가 집어넣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상태 그대로 엉덩이를 또 움직여 댔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그녀가 먼저 내 위로 올라가 헐떡거렸습니다. 사정은 음부 안에다 했습니다.

그녀는 입이 아닌 음부로 하얗게 재생산된 건강한 정액을 아낌없이 채워 넣었습니다.

그리고 안영이가 유치원에 간 사이 우리는 알몸이 되어 서로의 육체를 마음껏 탐하였습니다.

 

한 번은 뒤에서, 한 번은 식탁 의자에 앉아서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섹스로부터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우리는 다른 동네의 아파트로 이사하였습니다.

우리요? 나와 희영이와 안영이. 그리고 뱃속에 든 3개월 된 아이입니다.

그녀는 나의 아이를 가졌고 우리는 혼인 신고를 하여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오늘도 나의 배를 타고 달렸습니다. 그리고 딸딸이도 해 주었고요.

조금 피곤하군요. 배가 조금 나온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어 꼭 껴안고 잠을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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