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옹골찬 보지 맛 -단편

소라바다 525 08.29 14:43
작년 여름의 일이다. 와이프가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해 거의 두 달 보름 가까이 입원하였다.

평소 1주일에 서너 번 이상 섹스를 즐겨온 우리 부부가 한 달 넘게 섹스를 못 하였으니 모든 생활이 제대로 될 리가 만무했다.

일전에 내가 말했듯이 임신중에 와이프는 능력 있으면 밖에서 미시 꼬셔서 한 번 하든지 아님. 돈을 주고 창녀하고 한번 찐하게 하고 오라고 할 정도로 섹스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다.

그러나 그 당시 난 집에서 홀로 지내면서 포르노 사이트를 전전하며 하루 몇 번씩 딸딸이를 쳐 대면서 성생활을 대리 만족하였다.

 

어느 하루 오전부터 비가 억수 같이 쏟아져 사람의 마음을 착 가라앉게 해서

뭔가를 갈구하는 기분으로 9시부터 ** 챗방에서 채팅에 열중하고 있는데 묘령의 아디로부터 쪽지가 날아왔다.

아이디는 아마 "여인 천하"였던 것 같다.

 

"아이디가 정말 특이하네요."

 

그때 내 아이디가 "하얀 정액"이었는데, 이 아이디하고 폰색한 수많은 미시들이 이 글을 보면 "아하. 바로 그놈이었구나!"라고 웃음 지을지 모르겠다.

하여간 그 아가씨 상당히 활발한 성격이었다.

 

"뭐 하시는 분이세요? 왜 여기에 들어왔어요?"

 

나는 회사원이고, 나이는 36인데 사실, 와이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이야기와 너무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이 사이트에 들어와 있다고 설명하니,

여인 천하도 하는 말이 화끈했다.

 

"나도 지금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그녀는 22살이고 창원에서 회사 다니고 있는데 산재를 당해 병원에서 7개월 이상 지내고 있으며

지금은 거의 나이롱환자로서 지내고 있자니 너무 심심하고, 또 섹스한 지 너무 오래되어 섹스가 정말 하고 싶단다.

 

난 속으로 이게 웬 보지냐 싶어서 집 전번과 핸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바로 확인 전화 한번 해 보라고 했다.

여인 천하가 챗방에서 사라지고 난 후 30초 정도 지났을 때 집 전화벨이 울렸다.

그녀의 목소리는 나이에 비해 약간 굵은 톤이어서 나는 대충 그녀의 모습을 그려 보았다.

 

"으음. 상당한 덩치에 좀 풍만한 아가씨겠네~~후후"

 

전화 통화는 대충 나는 와이프와의 섹스 얘기를 해주고, 그녀는 내가 오늘 밤늦게 창원까지 올 수 있냐는 질문과 그녀의 핸폰 번호를 알려 주는 것으로 끝났다.

나는 빨리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오늘 이 아가씨와 어떤 방식으로 즐길까 상상하니 좆이 말이 아니게 팽창해져 와서

"똘똘아. 조금만 참아라. 오늘 밤 보지 맛 실컷 먹여 주마"라고 자위하며 달랬다.

 

밤 9시 30분 정도 되어 나는 그녀의 핸폰 번호를 눌렸다.

 

 

 "삐리리~ 삐리리~"

 

"여보세요?"

 

그녀가 전화를 받길래. 난 하얀 정액임을 밝히고, 9시 반에 출발해도 되냐고 물으니, 그 아가씨가 "정말 오려고 ~~? " 하더니 갑자기 전화가 끊겼다.

난 다시 재 다이얼을 눌렀지만 계속 전화는 받지 않고 음성을 남기라는 자동 멘트만 들렸다.

막상 내가 찾아간다니 아가씨가 일부러 전화를 피하는 모양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그 순간 너무 섹스에 대한 간절함에 녹음을 남겼다.

 

"10시에 여기서 출발하면 한 시간이면 충분히 병원까지 갈 수 있을 거라고."

 

나는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부푼 기대감을 갔고 달렸다.

만덕터널 통과 전, 늦은 시간인데도 정체 현상이 있어 난 짬을 내어 그녀에 다시 확인 전화를 했는데도 받지 않았다.

장난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 계집애가 장난이라면 창원호텔 인근 괜찮은 술집이나 한번 찾아보리라 마음먹고 창원까지 신나게 달리었다.

 

만덕에서 정체 때문에 거의 한 시간 10분 걸려서 창원의 병원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근데 병동도, 병실도 물론, 그녀의 이름도 몰라 그냥 주차장에서 전화를 했지만 역시 받지 않는다.

나 병원 앞에 도착했다고 메시지를 남기고 연락되기를 기다렸다.

 

30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되지 않아, 속으로 "어이구. 믿은 내가 바보지!"라고 생각하며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마산 시내 쪽으로 가다가 유턴하여 창원 호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 별소리가 울렸다.

 

"오빠 어디에요? 지금 어디에 있어요?"

"지금 너한테 연락이 안 되어 호텔 방향으로 술 마시러 가고 있어."

"오빠. 여까지 왔는데 오빠 얼굴 한번 보게 유턴해서 병원으로 와요."

 

오! 신이시여 감사 하나이다!

 

병원 주차장에 차를 다시 대었다. 멀리서 전화질을 해대며 조그마한 아가씨 하나가 환자복 차림으로 두리번거리며 걸어 나오고 있었다.

난 차에서 내려 그녀가 맞을까? 아님. 다른 아가씨일까? 을 점치며 좀 고민하고 있는데...

그녀는 부끄럼도 없이 내게 다가오더니 인사를 한다.

 

"나이보다 엄청 젊어 보이시네요?"

 

난 그때 서야 자세히 그녀의 얼굴의 보았다.

그렇게 잘생기지도, 밉지 않은 얼굴에 빵빵한 몸매, 키가 좀 작았다.

내 차에 그녀를 태우고 병원문을 나서니 그녀는 재잘거리기 시작한다.

처음 전화 받자마자 배터리가 다 되어서 이제껏 충전기에 꽂아둔 채 잠자고 있었다고. 그리고 밤에만 깨어 있고 낮에는 주로 잔다는 둥~~~

 

하여간 그런 말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그녀의 체취를 맞으니 좆이 꼴려 그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우리 오늘 밤 어디서 보낼래? 그냥 카섹스 한 번 하고 방 잡을까?"

"오빠. 여기는 내가 잘 아는 곳이니 그냥 모텔로 가요."

 

마산 시내 방향으로 10분 정도 가니 온천탕이 있어서 어느 모텔을 한 곳 잡아 그녀에게 술 마시고 싶냐고 물으니 오늘은 술 마시고 싶은 마음이 없단다.

모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녀가 불을 꺼 달란다. 자기 몸에 상처가 너무 심하게 나서 보기 흉하다고,

난 괜찮다고 하는데도 그녀는 불을 끄고 욕실로 들어갔다.

마음 같아선 같이 들어가서 그녀의 몸에 비누칠하며 애무하고 싶었는데 그녀는 문을 잠그고 안에서 물소리를 튕기며 샤워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좆이 꼴릴 대로 꼴려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녀가 수건도 걸치지 않은 채 욕실 문을 나서는데 헉!

난 그녀의 유방이 상상외로 너무 크다는 사실에 놀랐다.

키는 작은데. 유방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허벅지를 보니 꽤 큰 상처로 바늘 자욱이 많이 나 있었다.

 

난 시간이 급해 바로 샤워를 마치고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감상하다가 귓불부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근자근 혀를 말아 그녀의 귓속을 애무하니 그녀는 간지럼을 많이 탔다.

그녀의 볼과 코와 이마를 핥고 빨다가 그녀의 입술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입에서 약간의 담배 냄새가 났으나 그래도 달콤했다.

 

서로의 타액을 빨아 먹다가 난 그녀의 목덜미와 유방의 빨기 시작했다.

유방이 워낙 커서 양손으로 한 봉우리씩 잡고 빨아 대었다.

 

그녀는 엄청나게 크게 신음해대었다. 자기는 유방을 세게 빨아 주라고 한다.

난 정말 세게 자국이 남도록 그녀의 유방을 빨아 대었다.

유방을 빨면서 손으로 그녀의 공알 부위 문지르니 물이 아주 적은 보지였다.

흥분했는데도 아직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난 그녀의 공알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론 그녀의 보지 구멍을 쑤시며 혀로 그녀의 공알과 보지를 빨아 대니 그녀는 흥분에 못 이겨 흥얼거렸다.

 

상당한 시간 동안 똥구멍과 회음부와 보지를 빨고 애무해 주었더니 이제 내 좆을 빨아 준단다.

난 그녀를 바로 뉜 채 위에서 그녀의 입에 대고 좆을 왕복운동 시켰다.

흡입력이 상당히 대단한 여자였다.

넘 흥분이 되어 69자로 서로 핥고 빨다가 이제 삽입해 달란다.

 

"아. 오빠! 빨리 내 보지에 좆 넣어줘~"

 

난 그녀를 침대에 걸치게 하여 좆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따뜻한 그녀 보지 속살의 온도가 나의 좆대가리에 그대로 느껴져 왔다.

 

그녀의 보지는 상상외로 작았다. 와이프 보지의 반도 안 되었다.

와이프는 보지도 큰데다 물이 너무 많아서 아무 자세에나 갖다 대기만 해도 없이 들어가는데, 그녀의 보지 구멍이 너무 작아 굉장히 조였다.

이제껏 출장 때나 여행 가서 많은 씹을 해 봤지만, 그녀만큼 작은 보지 구멍은 처음이었다.

 

그녀도 7개월 만에 섹스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서로 미친 듯이 섹스에 몰입해서 몰골이 얼얼할 정도로 씹질을 했다.

그녀가 절정에 도달하였는지 임신할지 모르니 밖에 싸!"라고 애원하였다.

 

난, 괜찮을 거라고. 오늘 네 보지 안에 사정하고 싶다고 달래며 그녀의 질 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사실 내 정액은 유난히 하얗고 농도가 짙다. 그래서 챗 아이디도 " 하얀 정액"인 것이다.

그녀는 그렇게 흥분했는데도 보지 물이 별로 없었다.

내 하얀 정액만 그녀의 보지에서 삐죽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그 순간 갑자기 와이프의 보지 물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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